“애들끼리 놀다 보면 때릴수도 있는거지 뭘…” 말 한마디 잘못해서 한국 연예계에서 영원히 퇴출된 여배우
자신의 아들의 학교 폭력을 감싸는 발언으로 한국 연예계에서 영원히 볼 수 없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윤손하인데요. 1994년 미스 춘향 진에 선발되며 연예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윤손하는 단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주목 받으며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 조금씩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 갔습니다. 데뷔 7년 차이던 2001년에는 한국 배우로서는 파격적으로 일본 NHK 드라마 <한번 더 키스를>의 여자주인공으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일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