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동안 희생했는데 결국 버림받았다…” 대장암까지 걸려가며 미국에 있는 가족을 위해 일했지만 끝내 버림 받은 기러기 아빠 연예인
메기를 닮은 개성있는 마스크로 인기를 끈 개그맨 이상운 특유의 뺀질거리는 연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지만 수년간 고착화된 이미지 때문에 전성기는 생각보다 빨리 끝났습니다. 그렇게 방송에 사라진지 어느덧 2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2013년 이상운은 KBS <여유만만>을 통해 오랜시간 기러기 아빠로 생활하고 있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이상운은 기러기 아빠 생활은 한지 무려 7년 아내와 자녀 둘은 유학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