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았을텐데..” 양지은 아들 발달장애 라는 충격적 사실에 남편의 극단적 선택, 양지은을 오열하게 만든 최근 상황
양지은 씨는 소개를 통해서 알게 된 동갑이지만 섬세하고 듬직한 오빠 같은 모습의 남편과 고민도 안 하고 결혼을 결심했고 신혼 시절 둘은 보증금 3000만 원에 월세 55만 원 집에서 신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에 첫 아픔이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양지은 씨는 “아들 의진이가 16개월 될 때 남편이 ‘조금 이상한 것 같다’라며 부르더라” 남편이 양지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