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짜고 치는거다…” 박지후의 추가합격으로 인해 터진 충격적인 점수조작 논란
영상에서 박지후는 오디션 무대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초과 합격자로 선정된 사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장면에서 마스터 영탁의 씁쓸한 표정이 큰 이슈가 되었는데요. 박지후는 미스터 트로스 본선 2차 무대에서 인이어 이어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 실수를 범했습니다. 이로 인해 노래를 제대로 부르지 못했으나, 실력 자체는 인정받았다고 하더라도 무대 대처에서 부족한 점이 있어 탈락이 아닌 추가 합격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