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바다가 된 장례식장…” 현미 미국으로 가는 눈물의 영결식 둘째 아들이 오지 못한 충격적이고 가슴아픈 이유
아직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허망한 고 현미씨의 별세 소식 심지어 그녀가 세상을 떠나기 전날까지만 하더라도 지인과 건강한 모습으로 식사를 했을 뿐만 아니라 무대에도 올라 노래까지 열창했었다는 소식이 연달아 전해지며 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편, 머나먼 미국 땅에서 어머니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해 드리기 위해 찾아온 그녀의 첫째, 아들 이영곤씨는 어머니를 미국으로 모시기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