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물에 투신까지…” 배우 김래원이 잊지 못해 죽으려까지 했던 첫사랑 여배우의 충격적인 정체가 밝혀지자 모두가 경악했다.
로맨스 남주로 시작해 의사 변호사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내는 배우 김래원 그에게도 흑역사는 있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김래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살입니다.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키가 커서 학창 시절에는 농구 선수로도 활동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부상으로 농구 선수의 꿈을 포기하고 연기자로 전향해 서울로 올라왔고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데뷔한 김래원은 2000년 청룡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