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끝내 건물 빼았겨…” 수십억대 자산가 전원주 끝내 치매와 아들에게 건물을 뺏긴 전원주, 6번의 유산끝에 낳은 아들의 며느리
전원주씨가 치매 초기 증상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재작년 치매 검사를 간단히 받았는데 방송으로 인하여 급해서 몇 가지 질문을 잘 모르겠다고 대답을 하였더니, 치매 초기 증상을 판정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요즘 자꾸 깜빡깜빡하며 사람을 못 알아보는 정도가 심하다며 걱정스러운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브라운관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왕성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