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저는 평생 이 짓 해도 좋으니 살아만 계세요” 4년동안 혼자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 똥 오줌 받아낸 며느리, 하지만 며느리는 아무 불평불만을 하지 않았고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모신 충격적인 이유를 알게 되자 모두 경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4 년간 남편품에 단 한번도 잠들지 못했고,힘이 없으셔서 변을 못누실땐 제 손가락으로 파내는 일도 거의 매일이었지만안힘들다고, 평생 이짓 해도 좋으니 살아만 계시라고 할 수 있었던 이유는정신이 멀쩡하셨던 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