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처럼 버림받고 실토해버렸다…” 주현미 잘사는줄만 알았는데 최근 재산 다 잃고 전해진 충격적인 근황
가수 주현미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고백하길 자신의 유년 시절에는 형편이 어려워 일상생활을 포기하고 생활비를 벌어야 했으며 심지어 그때 아빠가 한국에서 살기 힘들다면서 우리를 남겨 두고 미국으로 가버렸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자신이 자식을 낳았을 때 아버지가 한번 보여달라고 연락이 왔는데 그녀는 싫다면서 단박에 거절했다고까지 했는데요. 당시 아버지는 몸이 안좋은 상태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말 아버지의 부고소식을 듣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