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은퇴할게요…” 최근 녹화중단까지 하며 끝없는 악플과 논란에 지친 하니의 극단적인 선택
일명 ‘하니의 예비 신랑’으로 유명세를 떨치게 된 방송인 겸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사망한 환자의 유가족이 고인의 이름, 나이, 사진을 공개하며 아직 고인의 억울함을 풀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7일 병원에 입원한 30대 여성 A씨가 치료 중 숨진 사건에 대한 병원의 진상 규명을 위해 정신장애인 연합회 경기 강북 사망 사건 규탄 결의 대회까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