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책임질거다…” 이혼뒤에도 아내 빚 모두 갚아주고 24년만에 재혼한 연예인 부부의 정체
1967년에 KBS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한 김용건은 뛰어난 신장과 서구적인 외모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조선왕조 500년’, ‘전원일기’, ‘서울의 달’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여 오랜 시간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신실한 장남 역할을 맡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재벌 회장, 아내에게 극도로 다정한 공처가 남편 등의 다양한 캐릭터를 능숙하게 연기했습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