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는 변함없다…” 70살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가왕의 정체

이른살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트로트계 유명 원로 가수들.

1956년생으로 올해 70세인 하춘화, 1955년생으로 올해 71세인 심수봉, 1955년생으로 올해 71세인 강진, 1953년생으로 올해 73세인 김수이, 1953년생으로 올해 73세인 태나, 1951년생으로 올해 74세인 우나, 1950년생으로 올해 75세인 조용필, 1947년생으로 올해 79세인 김세레나,

1945년생으로 올해 81세인 조영남, 1945년생으로 올해 81세인 남진, 1943년생으로 올해 83세인 김상이, 1941년생으로 올해 85세인 미자, 1938년생으로 올해 88세인 패티킴. 앞으로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