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거짓말…” 나는솔로 10기 영숙 해명문에 담긴 충격적인 발언

최근 나는솔로 10기 출연자 영숙은 블라인드 댓글을 통해 해명문을 게시했습니다. 그녀는 악의적인 댓글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며, 라이브 방송에서 모든 것을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밥을 먹는 장면에 대해 언급하며, 출연자들이 모두 매우 배고픈 상태였고 과자나 간식도 없어 간절히 밥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충분히 기다릴 시간이 없었던 점도 라이브 방송에서 설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돌을 넘는 악플은 삼가해 달라”는 말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영숙은 이전에 자신이 쓴 해명 댓글에서 맞춤법 오류를 지적받고 댓글을 삭제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 해명문에서도 “삼가해 주세요”라고 잘못 쓴 부분이 있었고, 또 다른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는 “눈살”이 아닌 “눈살”이라고 쓴 오류나 “다행”을 “다행”으로 잘못 쓴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맞춤법에 대한 지적이 또다시 이어졌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6급 공무원 수준의 맞춤법 검토가 필요하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영숙의 해명에 대해 네티즌들은 오히려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밥은 왜 안 해줬냐”, “성인이면 자기 밥은 직접 해먹지 않냐”, “설거지는 왜 안 했냐”는 등의 비판적인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영숙의 해명문이 올라오자 한 네티즌은 미스터 박의 인스타그램에 “모두가 굶주린 상태라니, 식당에 온 것도 아닌데 밥을 기다린다고?”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에 미스터 박은 “전날 고기가 남아서 고양이도 주고 그랬다”며 해당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영숙은 해명문이 자신이 올린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도 영숙은 자주 사용한 “쉼표에 위치 붓”이라는 표현이나 문체에서 일부 네티즌들은 이 해명문이 영숙의 스타일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또한, 영숙이 자신이 아닌 것처럼 밝힌 뒤, 해당 해명문이 삭제되면서 “자기 아닌 척 한다”, “욕을 먹고 발 빼는 것 같다”는 반응이 일었습니다. “말 바꾸는 것도 하루 이틀이 아니며, 맞춤법을 보니 결국 본인인 것 같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영숙은 해명문을 올리기 전날까지도 제주도로 여행을 간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오픈카를 타고 운전하며 소수의 사람들이 가는 술집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해당 술집은 유명한 혼술바였습니다. 이 장면에 대해 “어린 애들 많이 가는 곳에서 미팅을 하고 눈맞춤을 한다니, 마흔셋이 된 아주머니가 왜 그런 곳에 가느냐”는 비판적인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영숙은 코성형에 대해서도 큰 만족감을 표명했는데, 코 성형 전후를 비교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코 하나로 애가 어른이 된 것 같다”며 성형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이제는 놀러다닐 시간”이라고 말하며, 자주 보였던 귀여운 코를 기억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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