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옥에서 식 올리겠습니다…” 이서진 정유미의 여러번의 스캔들 전부 인정 안하더니 결국 공개한 결혼발표

최근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이서진이 신혼집을 위해 고가의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서진은 어머니의 권유에 따라 이 집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서진의 어머니는 “결혼 생활을 준비하려면 돈을 절약해야 하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집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부동산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아들을 설득했습니다. 이에 이서진은 결혼 생각은 아직 없지만, 어머니가 자신의 장래를 충분히 챙겨주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러 소식통은 이서진이 동료이자 친한 친구인 정유미와 곧 결혼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많은 팬들은 두 사람의 관계를 지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서진과 정유미가 미국 LA에서 농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이서진의 어머니도 며느리로 정유미를 맞이하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현재 팬들이 기다리는 것은 이서진과 정유미 커플의 결혼 날짜 발표입니다.

한편, 이서진의 재벌 가문 배경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의 재산은 약 600억 원대에 이른다는 소문이 있으며, 할아버지는 서울은행과 제일은행 총재를 지냈고, 아버지 역시 신용금고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이서진 자신도 뉴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 자산운용사의 상무를 지내면서 3대째 금융업계에 몸담은 명문가 출신입니다.

이서진은 과거 방송에서 할아버지 댁에 집사와 도우미가 각각 3명씩 있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집안의 재력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재산이 600억 원이라면 내가 왜 유럽에서 꽃보다 할배 수발을 들고 있겠냐”고 농담을 하며 해당 소문을 부인했습니다.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사랑은 3개월이다. 친구처럼 지내는 게 가장 오래간다”며,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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