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갑자기 왜..” 김승수의 프로포즈 후 결혼준비 하고있는 도중 김승수 어머니의 충격적인 반응

양정아가 직접 김승수와의 핑크빛 기류를 드러내며, 커플 확정이 머지않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양정아는 자신의 SNS에 “미우새 촬영, 승수 오빠만은 응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승수와 초밀착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이며, 서슴없이 손을 잡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는 카메라가 없는 상황에서 직접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었는데, 스킨십이 굉장히 자연스러웠습니다.

20년 지기 절친이자 썸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정아와 김승수가 1박 2일 여행을 떠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핑크빛 기류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이 이번에는 1박 2일 여행을 간 모습이었는데요. 여행을 떠나기 전, 함께 마트에서 쇼핑 카트를 나란히 끌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사람이 이날 도착한 여행 장소는 캠핑장이었으며, 각자 절친인 손지창, 오연수 부부와 함께 만남을 가졌습니다.

홍대 데이트 방송이 나간 후,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느낀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방송을 보자마자 두 사람에게 연락했다고 하는데요. 김승수와 절친인 손지창은 “김승수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당시 전화 통화에서도 양정아와 김승수 모두 관계를 부정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에 손지창 부부는 “오늘 멍석을 제대로 깔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벤트 사업을 하고 있는 손지창은 “두 사람이 결혼만 하면 모든 준비를 다 해주겠다”며 파격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김승수와 양정아는 여행 중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였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오연수는 “두 사람은 우정이 아니다”라고 언급했고, 이에 양정아는 홍대 촬영 당시 김승수와 알콩달콩했던 모습을 보고 “잘 어울린다고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특히 이날, 서로 각자 남사친, 여사친을 만난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을 받은 김승수는 “썩 유쾌할 것 같지는 않다”며 양정아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를 보면 두 사람은 썸 이상의 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날 김승수는 양정아를 위해 캠핑카를 따로 예약했는데요,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이날 “단둘이서 한 캠핑카에서 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잠시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모습이었는데, 단둘이 남겨진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물어봤다는 후문이 전해집니다. 또한 김승수는 갑자기 양정아에게 “눈을 잠시 감아보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핑크빛 기류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두 사람이 최종 커플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2의 김국진-강수지 커플이 탄생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한편 양정아는 2013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7년 이혼했습니다. 김승수는 아직 미혼인 상태이기 때문에 두 사람은 서로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김승수의 모친은 양정아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가 결실을 맺을지, 아니면 이대로 끝날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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