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쟤를 감방에 쳐넣어 주세요…” 선우은숙 언니가 증인을 서다 혼절하며 외친 충격적인 한마디

최근 배우 선우은숙 씨가 유영재 아나운서와 이혼을 하게 된 이유로 유영재 씨가 자신의 언니를 강제 추행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선우은숙 씨는 전 배우자 유영재 씨에 대한 강제추행 고소 및 혼인취소 소송을 제기해 재판으로 진위가 가려지게 되었습니다. 유영재 씨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는데 들어보시겠습니다.

유영재 씨는 “선우은숙 씨 측이 끊어지지 않는 성추행, 죽어도 지워지지 않을 형벌과 같은 성추행이란 프레임을 유영재에게 씌웠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이대로 죽는다면 더러운 성추행이 사실로 끝날 것이므로, 아울러 이러한 현실에서는 방송을 유지할 수 없어 유튜브는 오늘 이후로 잠시 휴방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자신의 삼혼과 관련된 사실도 밝혔습니다. “자신이 2번 결혼했다는 엄청난 사실을 어찌 속이고 대한민국의 유명 배우와 결혼을 하겠느냐”며, “선우은숙 씨를 상대로 2022년 7월 7일 자신의 두 번째 혼인 사실을 밝혔고, 선우은숙 씨 역시 결혼 이전에 서로의 과거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기로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신은 2번의 결혼 사실을 상대방에게 속이고 결혼할 사람이 아니며, 선우은숙 씨에게 분명히 만나는 날 두 번째 이혼 사실까지 모두 다 이야기하고 결혼을 진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동거녀, 사실혼, 양다리, 환승 연애에 대한 자신의 입장도 밝혔습니다. “2번의 이혼 후에 긴 시간 동안 이성을 만나지 않았다고 말하지 않겠지만, 동거한 사실이나 사실혼이나 양다리나 그것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선우은숙 씨와 결혼하면서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으며, 만났던 이성과의 만남이 성사되지 않았고 그 만남을 깨끗이 정리한 후에 선우은숙 씨와의 결혼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직도 정확한 이혼 사유를 모르며, 더 이상 혼인 관계를 여러 가지 사유로 유지할 수 없다는 데 서로 공감했고, 톡으로 이혼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혼 협의서에는 이혼과 관련한 일체 사실을 제3자에게 누설하지 아니하고 그 비밀을 엄수하기로 한다는 합의문이 있으며, 예의 있게 헤어지고 싶었고 헤어지면서 약속한 합의를 철저히 지켜주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이 많이 부족했지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자신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늦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그래도 결혼 생활을 한때 한 대한민국의 유명 배우에게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이며, 자신이 많이 부족하고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고 혼자 짊어지기로 스스로 생각하면서 긴 시간 침묵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또한 “앞으로 자신과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해서 구체적인 것은 변호사를 통해서 입장을 밝히겠다”며, “자신을 사랑해주고 지지해 주는 많은 여러분에게 실망을 끼쳐드려서 미안하고 송구스럽고 면목이 없지만,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잘 버텨내면서 그 싸움의 시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그는 “자신의 결혼 생활이 이렇게까지 바닥까지 내려온 것에 대해서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하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러자 유영재씨는 본인의 행동을 인지하고 있지만 성적인 의도가 아니라 언니가 외로워 보여서 그랬다는 변명을 한 녹취 파일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인 선우은숙 씨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가 됐고 공황장애가 와서 식사조차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몸과 마음이 철저하게 붕괴된 상황이며 공황장애 약을 입에 달고 살고 있다고 전했죠. 특히 피해자인 친언니의 상태가 훨씬 더 심각한데 선우은숙의 언니도 정신과를 다니며 약을 먹고 있고 굉장히 불안해 하고 초조해 하고 있다. 노년의 나이에 제부한테 몹쓸 짓을 당했다는 수치심과 피폐해진 정신 상황 등으로 인해 선우은숙 씨보다 증상이 더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선우은숙 씨의 언니는 5번이나 당하면서 왜 참고 있었느냐는 분들이 계신데, 씨에게 언니는 부모님처럼 의지하는 분이었고 동생이 잘 살고 있으니 티 안 내고 참고 있었을 겁니다. 이 사실을 동생에게 알리면 씻을 수 없는 충격이 될 테니까. 

모르는 게 낫다 생각했을 듯하고 또 추행이 처음엔 헷갈렸고 당황스러웠을 테지만 그렇다고 동생한테 이제 못 간다고 하기에도 미안했겠지요. 그리고 1~2번쯤은 모른 척 넘어갔지만 반복이 계속되니 견디기 힘들었을 겁니다. 그러다 동생이 이혼한다. 해서 속으로 잘 되었다. 생각하고 안도하고, 있었는데, 다시 들어가 살겠다고 하니 동생을 위해 어렵게 말한 것 같네요. 희생적이고 남을 많이 배려하는 사람들은 부당한 것도 아끼는 사람을 생각해서 참는데 아마도 동생이 이혼 소송을 벌이지 않았다면 무덤까지 가져갔을 겁니다. 유영재는 아내가 집을 나갔는데 연락 한번 없다가 이혼 소송을 진행하니 그제서야 꼬리를 내리는 것이 돈 보고 결혼한 것이 뻔한데 무슨 비밀이 그리 많았으면 비밀유지서야까지 한 걸까요? 해명이랍시고 논점을 흐리는 말로 빠져나가려고 하는 게 보이고 자신의 잘못은 하나도 없으니 변호사하고 얘기하라는 식인데요. 

물론 선우은숙 씨 입장에서는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었겠지만, 지나고 보니 온통 거짓말인 데다 친언니까지 추악한 봉변을 5차례나 당했다. 하고 사물의 사실혼까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일이 자꾸 튀어나오니 어떤 여자가 조용히 끝까지 당하기만 할까요? 유영재 씨가 목소리 깔고 모두 거짓말이라고 하지만 71살 먹은 언니가 뭐가 아쉬워서 유영재 씨가 말하는 추잡스러운 프레임을 씌울까요? 선우은숙 씨가 유영재씨를 정말 좋아했나 봅니다. 언니에게 밥까지 챙겨주라고 했다니 빈손으로 들어와서 삼시세끼 얻어먹는 대박이고 술 먹지 말고 운동하라고 골프 회원권까지 사줬다는 건 더 대박인데 선우은숙 씨의 언니가 외로워 보여 몹쓸 짓을 했다니 만약 선우은숙 씨가 어린 딸을 데리고 재혼했다면, 그 대상이 누가 되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손가락이 부러졌는지 밥도 못 챙겨 먹으면서 살다살다 참별꼴을 다 보는데 어찌 처형을 넘볼 수 있을까요? 

진짜 말이 안 나오고 정말 언론에 노출되어있는 사람이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려고 이렇게 막 나가는 건지 할 말이 없습니다. 술 먹고 팬 아줌마들한테 하는 짓거리를 선우은숙 씨의 언니에게 했다니 언니분이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요? 선우은숙 씨가 혼절하고 충격을 받아서 제주도로 간 것은 사실혼 삼혼 때문이 아니라 바로 언니에게 사실을 전해 듣고 충격을 받아서였고 그래서 이혼도 결심했다고 하죠. 진심을 다해서 유영재 씨를 믿고 지지했던 선우은숙 씨의 언니에게 몹쓸 짓을 해놓고, 그 이유에 대해서 외로워 보여서 그랬다 이렇게 얘기 했다고 하는데 이게 변명이라고 하는 말인지도 모르겠는데요. 우리나라 말은 다 하기 나름이고 해석하기 나름인데 입만 번지르르하게 살아있다. 했는데 선우은숙 씨 덕분에 많은 순진한 여자들을 구했죠. 

목사님 아들이라면서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는 성경 말씀도 있는데, 며느리가 신혼여행 간다고 용돈을 들고 집에 왔을 때 아이구 우리 며느리 하며 않으려는 느낌도 있어서 딸처럼 생각하나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선우은숙 씨가 방송에서 유영재씨는 집에서 홀딱 벗고 지낸다면서 가사 도우미도 싫다고 집에 들이지 마라고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티비에서 유영재씨가 선우은숙 씨에게 하는 행동을 안 봤으면 못 믿을 뻔했는데 자기 엄마보다 늙었다고 하고 탄력이 없다고 옆구리를 콕콕 찔러댔는데 방송에 나와서 유영재 씨가 집안에서 어떤 짓을 하는지 보여주길 잘했습니다. 못 봤으면 설마 얼굴이 알려진 아나운서가 몹쓸 짓을 했을까? 했겠지만, 목소리부터 기름 냄새가 진동을 하더니, 전청조급이었네요. 삼혼이라 하니 유영재 씨가 살아온 방식이 여자한테 빌붙어서 립 서비스하면서 살다가 본색이 드러나면 이혼하고 또 다른 적당히 맹한 여자 찾아 빌붙고 그러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드는데요. 

삼혼이건 사혼이건 그건 문제될 게 전혀 없지만, 양다리는 진짜 용납도 용서도 안 되는데 어떻게 동거녀가 장례를 치르러 간 그 짧은 시간 동안 그렇게 일사천리로 해치울 수 있었을까요? 게다가 아플 때 보호자가 되어주겠다고 꼬셔서 혼인신고를 해 놓고 정리 정작 선우은숙 씨가 아플 때는 짜증을 내고 집을 나가서 새벽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멀쩡한 아들을 두고 본인이 지켜주겠다고 해놓고, 따뜻한 위로 한마디 없었다니 선우은숙 씨는 반만 실컷 해주다 이혼한 꼴인데요. 선우은숙은 전남편과의 결혼 생활에서도 그랬는데 소녀 같고, 순수한 마음은 진심인 듯 보였고 그저 유영재가 자기를 사랑만 해주고 공주처럼 높여 주며 대접했다면, 이혼하지 않았을 텐데 어찌 보면 유영재가 뱀같이 약은 것 같으면서도 어리석죠 철없고 세상 물정 모르는 애도 아니고 초혼도 아니고 사모님이면서 누굴 탓할 것이며 선우은숙 씨가 차 사주러 데리고 다녔다고 방송에서 떠들던데 큰일 날 뻔했는데요. 

유영재가 능력이 좋은 게 아니라 이건 사기죠 또다시 어떤 여자가 유영재한테 걸려들지 모르는데 단지 남의 일만은 아닙니다. 유영하는 젊어서 유모 여인으로 세간에 오르더니, 선우은숙은 유영재로 인해 노년에 참 안타깝습니다. 유영재가 선우은숙과의 결혼이 재혼이 아닌 삼혼이라는데 이에 따라 유영재와 선우은숙의 결혼이 무효로 처리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죠. 재판에서 유영재 씨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자 선우은숙 씨 언니는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며 혼절해 쓰러졌다고 하는데요. 유영재는 갑자기 아플 때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 아들 올 때까지 기다릴 거냐 라고 했는데 꼬시는 말들이 하도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네요. 또 주차장에서 선우은숙을 두 팔 벌리고 꼭 안아줬다는데 어색한 사이에 또 눈물이 나는데요. 정 많고 사랑 많은 유영재란 사람 감동입니다. 선우은숙 씨가 너무 순진해서 사람 보는 눈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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