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오유진의 친아빠다…” 충격 미스트롯 오유진 아무도 몰랐던 속사정, 할머니가 방송에서 거짓말을 한 진짜 이유가 밝혀지자 모두가 경악

너무나 밝고 당차 보이는 오유진양 그런데 그녀의 마음속에는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아픔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린 손녀를 보호하기 위한 할머니의 안타까운 거짓말을 전해드릴게요. 오유진 양이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가 2020년 KBS 투 트롯 경연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이었죠. 여기서 몇 위 정도 했는지 혹시 아십니까? 3위를 했어요. 3위 동메달을 수상을 했는데요. 그때가 초등학교 5학년 우리나라 나이로 하면 12살이었죠. 이때 부른 노래가 오늘이 젊은 날이라는 노래인데요. 이 노래 조회수가 폭발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 1600만 뷰 정도를 돌발이 있는데요.

이때 이 노래를 부르면서 색소폰도 같이 불죠 약 1년간 색소폰을 불렀다고 하는데요. 진짜 색소폰을 너무 잘 불러가지고 다들 경 산을 금치 못했죠. 어떻게 해서 오유진 양은 트롯을 하게 되었을까요? 할머니가 노래교실에 다니셨대요 그래서 할머니를 따라다니다가 트롯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대요 그래서 트롯을 시작하게 됐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트롯 전국체전에서 화제가 되니까. 이 소녀에게 광고가 무려 12개가 왔다고 해요. 이때 정도로 인기를 끌었죠. 트롯 전국체전 이후에 소속사에 들어갔는데 그때는 MBK였는데 지금은 켓 돌 스튜디오라는 소속사였어요.

자 이 소속사랑 관계가 있는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방과 후 설렘이라는 그런 프로가 있는데, 그 다음 해 2021년 초등학교 6학년 때 참가를 합니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지만 그렇다고 엄청 주목을 받지 그래서 지금 오유진 양을 보면 약간 걸그룹 같은 아이돌 같은 느낌이 많잖아요. 이때 경험이 그런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다는 거죠. 그리고 방과 후 설렘이라는 프로에서 탈락한 후 후에는 소속사를 바꿔요 현재 소속사인데요. 현재 소속사는 토탈셋이라는 소속사인데요. 여기로 들어가고 난 다음에 각종 행사를 하고 다니는 거죠. 그런데 갑자기 SBS 궁금한 이야기 와이에서 이 소녀가 등장을 해요. 2023년 그러니까 작년이죠.

무슨 사건이냐면요 웬 60대 남성이 오유진 양이 자기의 친딸이라면서 외할머니에게 전화를 걸고 만남을 위했다. 요구하고 오유진 양이 학교를 찾아와서 말을 거는 등 그런 행동을 저질러 온 것이에요. 그리고 난 다음에는 남성이 오유진 양의 영상이나 그리고 기사나 뭐 이런 데 댓글을 단 거예요. 니 친아버지가 누구냐 그러면서 심지어는 오유진의 사진과 자기 사진을 이렇게 비교를 하면서 닮지 않았냐 뭐 이런 식으로 그리고 오유진 양의 치아를 클로즈업 해가지고 자기도 뭐 이렇다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계속 이 오유진 양을 괴롭혔던 거예요. 그러니까 이 오유진 양은 굉장한 스트레스가 됐겠죠.

그래서 어떤 모르는 남성이 자기에게 말을 걸면서 혹시 가수 오유진 아니냐 이렇게 물어보면 아니라고 부인할 정도로 그런 트라우마가 생기고 또 오유진양의 공식 팬클럽이 보디가드라는 이름이거든요. 팬클럽이 오유진 양이 행사에 가면 그녀를 보호하기에 바쁜 거예요. 혹시라도 남성이 아니면 다른 사람에 의해서 오유진양이 상처를 당할까 봐 그 당시 방송에 외할머니가 같이 등장을 했거든요.

근데 할머니는 이제 정신과 약을 먹기도 하고 가족들 모두 두려움에 시달린다 이런 얘기가 있었어요. 결국 오유진 소속사는 남성을 고소를 하기에 이르르죠 왜 이 남성이 이런 터무니없는 주장을 할까 정말 이상했거든요. 엄연히 아버지가 계시는데 그런데 방송에 아버지가 등장하지 않아요. 그래서 뭔가가 좀 이상하다 뭔가가 좀 개운하지 않더라구요.

느낌이 왜냐하면, 이런 사건이 발생하면 보통은 친아버지가 직접 방송이 나와서 분노하고 당장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인터뷰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는데요. 그리고 그게 가장 딸을 위해서는 속 시원한 일일 것 같은데, 방송에 끝내 친아버지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죠.

아버지가 왜 출연하지 않았는지는 나중에 밝혀집니다. 그리고 남자는 불구속 기소되어 재판에 넘겨졌다는 기사가 11월 30일 자로 나왔어요. 그러다가 2023년 12월에 바로 미스트롯 쓰리를 시작을 하죠. 그러니까 이 기간이 겹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게 너무 짠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유진 양이 이런 어려움이 있는 상태에서 미쓰로 쓰리 방송을 준비했던 거고, 그리고 녹화할 때도 아마 이 기간이 서로 겹쳤을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심적으로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데 미스트롯 쓰리에서 또 놀라운 고백을 하죠. 언제 했냐 2024년 이제 해가 바뀌었죠.

1월 25일에 방송된 티비죠 조선 미스트롯 쓰리 삼 라운드에서 1대1 데스매치 대결이 펼쳐졌는데요. 이때 오유진 양은 배아연 씨랑 같이 대결을 벌이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때 오유진 양이 선택한 곡은 모란이라는 노래였는데요. 이때 자기의 가정사에 대해서 고백을 합니다. 돌 때 부모님이 이혼을 했고 생계를 책임지는 어머니를 대신해서 자기는 할머니 밑에서 성장해 왔다 이런 얘기를 해요.

이렇게 어머니가 돈을 벌어오고 자신은 할머니가 키워주고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가 계시긴 계시지만 부재하다는 얘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남성이 밑도 끝도 없이 자기가 친아버지라고 들이댈 수 있는 작은 여지가 생기지 않았을까? 그런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그런데 궁금한 이야기 와이에서는 아버지의 사진을 이 남성에게 보여주면서 이렇게 엄연히 아버지가 계시는데 왜 그러시냐 이렇게 서로 인터뷰도 했어요. 그러니까 남성이 이 아버지 닮긴 닮았네요. 그니까 오유진 양과 이 아버지가 닮았다는 것을 인정을 했고 그러면서 또 자기도 오유진 아버지랑 닮지 않았냐 이런 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요. 이렇게 끝까지 주장을 해서 결국은 재판까지 가게 되죠.

그리고 그때 와이 제작진 그렇다면 유전자 검사를 하자 그렇게 제안을 했는데 남성이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들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그런 모습까지 인터뷰를 했는데요. 어쨌든 이런 여지를 조금이라도 줄 수 있었던 게 부모님이 이혼을 해서 아버지가 부재하기 때문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에 이 어린 소녀가 크나큰 상처를 받았다는 거예요.

이런 상태에서 미스트로 쓰리에 지금 출연을 하고 있다는 거고, 이 소녀가 정말 밝게 보 보이고 심지어는 당차게 보이잖아요. 그런데 마음속으로는 보통 소녀들은 상상하기 힘든 아픔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자신이 잘하고 싶다는 것을 자신의 꿈 욕심 이런 거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편이에요. 오유진 양의 가정이 그렇게 여유 있지는 않아 받았다는 것을 그때도 미스로 쓰리에서 밝혔지만 가정에 대한 어려움을 이 소녀가 성공해서 타파하고 싶다.

가정을 도와주고 싶다. 그런 바램이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외할머니는 오유진 양이 좀 더 평범한 학생 시절을 보내다가 나중에 가수 활동을 해도 된다고 만류했다고 하는데요. 오유진 양이 고집을 부려서 일찍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죠. 마음속에 큰 결핍이 있기에 이런 결정을 한 것 같은데요. 그게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유진 양의 자료를 조사하다가 처음 알았는데 2020년 트롯 전국체전이 첫 방송에 아니더라구요. 저는 그게 첫 방송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사실 첫 방송은 2020년이 아니라 바로 전에 2019년도에 노래가 좋아라는 장윤영 씨와 도경환 씨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할머니와 같이 등장을 했더라고요. 이때 보니까 할머니가 두 분이세요. 진짜 외할머니와 그리고 또 작은 할머니라고 하면서 50대 할머니가 또 한 분이 등장을 해요.

그래서 셋이 같이 노래 부르는 그런 영상이 있던데 이 작은 할머니는 외할머니의 동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제 같이 셋이 노래를 부르는 그런 모습이 있는데요. 그때 이 방송에서 항상 처음에는 인터뷰를 하잖아요. 그런데 이 외할머니가 거짓말을 해요. 그때 방송에서 그런데 저는 이게 이 손녀를 위한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

뭐라고 했냐면 돌 때부터 자기가 키웠다 오유진양을 이유가 엄마랑 아빠랑 맞벌이를 하느라 바쁘기 때문에 자기가 쭉 키워왔다 이런 얘기를 해요. 그때 이 방송이 그러니까 자기 딸이 이혼했다는 것을 밝히기 싫었겠죠. 그리고 특히 외손녀 우울증 양이 그때는 11살 초등학교 4학년이었어요. 초등학교 4학년 인 외손녀가 혹시라도 친구들에게 그런 시선을 받게 될까 봐 거짓말한 거겠죠.

그런데 그때 외할머니가 엄마랑 아빠랑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바빠서라는 얘기를 할 때 참 공교롭게도 카메라맨이 오유진양의 얼굴을 클로즈업을 해요. 그때 오유진의 표정이 어쩔 줄 몰라면서 불안한 듯이 눈알을 이리저리 굴립니다. 돌 때부터 한 살 때부터 이혼한 거면 이때는 초등학교 4학년이니까. 열한두 살이잖아요.

그러면 부모님이 이혼한 것을 알았을 거예요. 그런데 할머니가 선이긴 하지만 거짓말을 하시니까 심적으로 무척 불안했겠죠. 이런 모습을 보니까 참으로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딸하고 사위가 맞벌이를 하다 보니까 제가 유진이를 돌 때부터 재산으로 거의 키웠어요. 그래 보통 할머니들이 키우는 애들은 5년 그리고 나중에 오유진 양이 그런 얘기를 하죠.

오란이라는 노래를 미스트롯 쓰리에서 선곡을 하면서 오유진 양이 이런 얘기를 해요. 엄마가 지어준 밥을 먹고 싶고 엄마를 그리워하는 노래라면서 어렸을 때부터 더 할머니랑 지냈던 이유가 돌 때부터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 어머니께서 일을 하시다 보니 자주 못 뵙다 거의 할머니랑 있었다. 이렇게 털어놓았고 또 방송 활동할 때 또래 친구들은 보통 엄마는 아빠와 함께 다니는데 자신은 혼자 할머니랑 다닌다면서 항상 부모님이 없으니까 쟤는 왜 부모님이랑 안 다니지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그런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했어요. 요즘은 사실 이혼한 게 큰 흠이 아니고 너무나 평범한 일이 돼버렸잖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어린 소녀에게는 이게 큰 상처였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을 거 같애요.

그래서 오유진 양이 지금은 쪼끔 위축되는 그런 가정사일 수 있지만 크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어른이 되면 엄마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 그리고 사람이 살다 보면 남자친구랑 사귀다가 헤어질 수 있는 것처럼 결혼했지만, 부부지만 헤어질 수 있다는 것 이걸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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