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로 쓰리 팀 미션에서 빈예서가 속한 챔피언부가 오라트를 받으면서 마스터들에게 극찬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빈예서의 빛나는 인성을 엿볼 수 있었는데, 챔피언부는 풍악을 울려라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함께 모여 연습을 하는 모습이었는데. 한 곡을 7명이 나눠서 불러야 하는 만큼 파트 분배에 서로 의견이 많이 갈리는 모습이었죠. 이때 고아인은 자신에게 배분된 파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언급하면서 싫은 티를 내는 모습이었는데. 리더였던 오유진 또한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이후 결국 고아인은 자신의 파트가 마음에 들지 않아 연습 도중 이탈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비쳐졌고 이를 지켜보던 같은 팀원들 또한 분위기가 무거워졌는데 빈예서는 구석에서 울고 있던 고아인에게 다가가 울지 말라며 위로를 해 주었죠.
고아인이 여전히 기분이 안 좋아 보이자 결국 빈예서는 고아인을 위해 자신의 노래 파트를 양보해 주는 모습을 보여 어린 나이에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무대 뒤에서도 빈예서의 좋은 성품과 따뜻한 인성이 돋보였는데요. 특히 이날 무대에서 빈예서는 평소 선보이지 않던 댄스 실력을 뽐냈는데 음악에 맞춰 화려한 동작을 선보였고 노래와 춤을 함께 했지만, 숨이 차거나 음정이 흔들리지 않고 완벽히 소화해 내는 모습이었죠. 챔피언 부는 어린 나이에도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실력자들인데 바로 활동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9도를 갖추자 마스 피터들 또한 크게 감탄했습니다. 특히 장윤정은 빈예서에게 노래뿐만 아니라 춤까지 잘 춘다며 다재다능한 빈예서의 능력의 감탄과 칭찬을 했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빈예서양의 무대를 보고 나서 미스트로 쓰리에 굉장히 난색을 표할 수밖에 없는 일이 벌어졌죠 바로 일 라운드 진선미를 가려내는 모습이었기 때문인데 아시다시피 1위에 올라간 사람은 바로 현역부 배아에 물론 꺾기 기술도 좋았고 노래도 굉장히 잘 부르며 오라트를 받았지만 지금 굉장히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대하현이 일 라운드 진에 오른 것도 이상하지만 이 진선미의 도대체 왜 빈예서양이 오르지 못했나인데요.
왜냐하면, 빈예서양의 노래가 압도적인 유튜브에 조회수를 기록했고 이번 팀 미션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건 고아인 양이 파트 부분에 대하여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예서양이 정말 많이 양보를 했기 때문이죠. 다른 마스터들도 예서양과 고아인 양이 한 목소리인 것처럼 노래를 불렀는데 노래 파트까지 양보했던 예서양이 고아 인양에게 얼마나 맞춰서 연습을 했는지 알고 있을 텐데요.
그래서 사실 언니들의 주령 무대 모습이 많이 방송에 노출된 것도 사실이고 예서양은 뒤에서 부채를 흔들며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무대를 선보여 주었죠. 그리고 깜짝 놀랄 땐스 실력을 선보이 뛰면서 댄스 까지 되는 가수구나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보여줬고 노래가 끝날 때쯤 스스로 벅찬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예서양의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모습이 시청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동과 감격을 선사했는데 그럼에도 예서양이 탑 세븐은 커녕 진선미에도 들어가지 못했다는 걸 인정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더 황당한 근 지난 경연에서 미스트롯 진이라는 게 결국 탑 세븐까지 선정이 되고, 나서부터는 대국민 투표에 의해 90% 이상이 좌지우지 되는데 나중에 대국민 투표 점수가 반영이 됐을 때 아예 순위가 그냥 뒤바뀌어 버리는 엄청난 차이점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배아현이 일등에 올라선 것은 마스터들이 대놓고 현역 가수를 밀어준 게 아니냐고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현역부에서 밀어주는 가수가 있어야지만 차후 미스트롯 쓰리 탑 세븐이 선정이 됐을 때 심사위원들의 기준에서 뽑은 가수도 한 명쯤은 존재하고 이 심사위원단의 존재 이유가 있을 테니 심사위원들이 배아현을 밀어주고 있는 게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죠. 진선미에는 현재 큰 화제성을 보이고 있는 빈예서 오유진 김소연 이수연 등의 이름은 호명되지 않아 편파 판정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는데 타 경연 프로그램처럼 각본대로 짜고 치는 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런 문제는 전유진양이 편 폭파적인 판정으로 탈락했던 미스트로트에서도 있었는데요.
당시 전유진은 진성의 노래 안동혁에서를 누구보다 더 폭발적인 가창력 불러 유진역에서로 만들어 버렸고 당시 5주 연속 인기 투표 1위를 했으니 많은 사람들은 마스터 박 선주의 독설에도 추가 합격으로 살아남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결국 탈락하고 말았는데요. 장면을 보면서 팬들이 느낀 것이 뭐냐면 이건 볼 것도 없이 불공정한 심사고 편파적인 판정으로 탈락되지 않았다면 정말 연속 5주를 1위를 했던 그런 기록을 볼 때 준결승까지 갔으면 당연히 인기 투표에 힘입어 어렵지 않게 우승으로 갈 수 있었다. 그래서 노래를 부를 기회가 한 번이라도 더 있었으면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건데요. 여러분들도 많이 그렇게 느꼈을 겁니다. 전유진 양이 탈락되지 않았더라면 과연 어땠을까? 전유진은 미스 스트롯 투 이후 행사비도 회마다 1000만 원씩 받는 가수가 되었고 명실상부 누구라도 부러워할 유명 트롯 가수로 자리 잡게 되었죠.
그러니 항상 전유진 양에게 있어서 미스트롯이라는 무대는 아쉬움이 남는 무대가 아닐 수 없는데요. 그리고 화재를 모으고 있는 빈예서 양이 이 등이나 삼 등에도 들지 못한 또 다른 이유는 이미 미스트로 쓰리 이 라운드 팀 미션까지는 녹화가 진행된 상태며 이 라운드 녹화는 이번 첫 방송이 공개되기 전에 녹화를 이미 끝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때문에 일 라운드가 끝나고 진선미를 뽑을 때 녹화 현장에서는 빈예서의 화제성을 알지 못하는 상태였는데요. 일 라운드 빈예서의 모적 무대가 방송에 나간 뒤 폭발적인 유튜브 조회수와 화재성은 녹화 당시 알지 못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네 진선미 우리 후보에도조차 오르지 못했던 것으로 예측되고 있고 첫 방송이 나간 뒤 삼 라운드부터는 판정단들이 이미 빈예서의 화제성을 알게 된 상황이기 때문에 판도가 뒤집힐 가능성이 높아 보이죠.
특히 이번 진선미는 시청자들의 참여가 전혀 반영이 안 된 상태였는데 제작진과 마스터 판정단들의 선택으로 뽑힌 것이기 때문에 현재 폭발적인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화제의 참가자들은 모두 진선미 후보 명단에 없었던 것인데요. 오유진 이수연 비 인에서 김소연 등은 현재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아직 일 라운드 녹화 때는 첫 방송이 나가기 전이었기 때문에 한정단과 제작진이 이런 반응을 알 수 없는 상태였고 진선미 후보 명단의 시청자들의 반응이 적용되지 못한 걸로 보이죠.
이번 3회 방송이 끝 끝난 직후부터는 미스트로 쓰리의 응원 투표가 시작되는데 응원 투표 점수는 최종 순위에 반영이 되며 진선미 탑 쓰리 순위에도 응원 투표의 영향이 굉장히 클 것으로 보여 일 라운드 진선미의 순위 변동이 굉장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미스트로 쓰리 사회 무대는 참가자들의 남아있는 팀 미션 무대가 펼쳐지고 난 뒤 삼 라운드 데스 매치가 시작됐는데 앞서 빈예서는 국악 트로 장 장민호의 풍악을 울려라 무대를 펼치며 챔피언 부는 오라트를 받아 전원 삼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죠. 이날 삼 라운드에서는 특별히 스페셜 마스터 이찬원이 자리를 함께했고 마스터 현영의 모습도 보여 보였는데 앞선 이 라운드 팀 미션에서는 진해성이 마스터로 활약했으나, 삼 라운드에서는 다시 박지현이 자리를 대신한 모습이었는데요.
특히 이날 데스매치 무대전 빈예서는 자신감을 드러내는 모습이었는데. 영상에서 빈예서는 삼 라운드에서는 조금 색다른 상큼한 무대를 보여준 주고 싶다며 엄청나게 연습한 만큼 이길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죠 이날 빈예서는 문현주의 도련님을 선곡해 불렀는데 주특기인 정통 트롯으로 첫 소절을 시작하며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무대를 드러냈고 이어 마스터들의 감탄이 터져 나왔는데요.
모정에 이은 빈예서의 도련님 무대는 또 한 번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팀 미션이 끝난 뒤 삼 라운드에 1대1 데스 매치가 펼쳐졌는데 빈예서는 지나요와 1대1 대결을 벌였죠 빈예서는 이전 이전과는 확 달라진 무대를 펼쳐 팔색조 매력을 뽐냈는데 빈예서는 모정에서 보여줬던 정통 트로트 무대와는 다른 밝고 화사한 샘이 트로트 무대를 꾸몄습니다. 알록달록 한복을 입고 등장해 시작부터 방청객들의 큰 환호를 자아냈는데 특히나 이날 첫 소절을 부르자마자 마스터들은 감탄을 연발했죠.
빈예서의 도련님은 첫 소절에는 정통 트로트의 거창한 음색을 뿜어냈고 이후에는 세미 트로트의 통통 튀는 음색으로 대반전 무대를 구현했는데 빈예서는 무대 중간에 이도령과 춘향이가 등장해 함께 연기까지 펼치는 모습을 보여 듣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까지 더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는데요.
현재 빈예서의 도련님 무대는 유튜브 조회수 40만 회를 훌쩍 넘으며 현재까지 조회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태죠 빈예서는 이날 무대전 큰 포부를 밝히기도 했는데 특히 20살 이상 나이 차이가 나는 출연자를 직접 데스 매치 상대로 지목함 또래들보다는 센 어른들과 만나 한번 붙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당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빈예서와 진화유의 1대1 데스매치 대결의 승자는 공개되지 않았는데 두 사람이 모두 마스터들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냈고 동점이라는 이례적인 점수를 받았을 것으로 예측되는 상태죠 이날 지나요는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굉장히 좋지 못한 상태였는데 대기실에서 지나유와 빈예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방송을 탔고 지나휴가 감기에 걸려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황을 한탄하자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빈예서는 어떡하냐며 크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신의 1대1 데스매치 상대지만 경쟁을 떠나 상대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과 올바른 심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이었죠. 빈예서의 도련님을 듣고 어떤 시청자가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기셨는데요. 천재는 존재한다. 빈예서의 감성의 전율이 이렇다 이게 훈련과 교육으로 이루어졌겠나 빈예서의 감성은 선천적이라고 생각한다.
들을 때마다 감정선을 자극한다. 다른 가수들은 긴장해야 할 것이다. 이런 극찬들이 이어질 정도로 정말 감동적인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이처럼 진심이 담긴 응원 댓글은 예서가 꿈을 향해 달려가는 동력이 되어 줄 텐데요.
빈예서양은 그동안도 다양한 방송 및 행사 활동을 했지만, 아직은 프로필에 명기할 내용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미스트롯 쓰리를 기점으로 보니 인생이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뛰어난 가창력의 맑고 청아한 음색과 풍부한 감성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 몇 년만 지나도 여기 프로필에 기록한 내용이 가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정말 강력한 우승 후보인 빈예서양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심 갖고 지켜보 보시죠. 앞으로 성장하면서 더 멋진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하며 빈예서양 무척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