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자주 먹지마세요 간 다망가집니다.” 자주 먹으면 간독성, 간암을 유발하는 최악의 음식

예방하고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음식이지만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되는 음식이 있는데 이런 수퍼푸드 좋은 음식은 하루 권장량을 지켜서 먹어야하는데요

첫 번째 십자화과 채소 입니다.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캐일 등 속해 있는데 이 십자화과 채소는 칼로리는 낮고 미네랄과 섬유질이 풍부해서 매일 먹으면 이로운 필수 음식에 속하는데요

미국 암센터 연구 자료에 의하면 채소에 있는 클루코시노레이트 화확물은 DNA 손상으로 부터 세포를 보호, 발암물질 비활성화, 항균, 항바이러스 효능 있다고 밝혀져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채소에는 요오드의 흡수를 방해하는 [티오시안산염] 함유하고 있어 신체에서 요오도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면 갑상선 기능저하증 상태가 될 수 있는데 이것은 갑상선 확대, 체중 증가 등 유발할 수 있는데요

에너지 수준이 감소하면 뇌안개, 집중력 저하 만성피로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 브라질 너트 입니다.

고소한 풍미가 있으면서 영양 밀도가 높아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이러한 브라질 너트에 주목해야할 성분은 셀레늄입니다.

셀레륨은 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체내 염증 지표를 낮추어 심장 질환 위험을 줄이고 치매, 알츠하이머 별과 같은 태행성 뇌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셀레늄은 필수 미량 영양소이기는 하지만 다량으로 섭취를 하면 독성을 유발하며, 탈모, 현기증, 메스꺼움, 안면홍조가 발생할 수 있기에 하루에 1개가 적당하고 4개를 넘기지 않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고 합니다.

세 번째 참지 입니다.

참치는 오메가-3 와 단백질이 풍부한 건강한 음식으로 간주되는데요

높은 수준의 수은은 뇌세포 사멸로 이어질 수 있고 기억력 및 집중력이 손상될 수도 있으며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큰 참치보다는 작은 참치가 수은 함량이 더 적어 사시미나 초밥은 가끔 한번씩 먹고 통조림을 먹는 것이 더 건강에 이로우며 1주일에 참치 캔 2개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네 번째 계피 입니다.

계피는 항염 작용을 하고 혈당 수치를 낮출 수 있고 심장 질환, 암, 퇴행성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수 잇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계피는 간 독성을 유발하는 [쿠마린] 함유가 되어 있어 많이 섭취를 하면 간이 손상 및 간독성 증상으로 황달, 가려움증, 상복부 통증 등 이 있으며 독성 간염은 독소의 원인을 중단하면 사라지기도 하지만 간을 영구적으로 손상시켜 생명을 위험할 수있는 간부전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계피는 1일 권장 섭취량은 1 ts(약 5 g)이라고 하네요.

다 섯번째 육두구 입니다.

인도네시아 원산지인 육두구는 넛멕으로 알고 잇는 분들도 있는데요

효능이 알려지면서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판매하는 분들도 많아졌다고합니다. 육두구는 페놀 항산화제 풍부한데 항산화제는 자유 라디칼로부터 세포 손상을 방지하여 노화나 암으로 부터 신체 보호 하는 역활을 합니다.

참고로 자유 라디칼 수치가 높아지면 암, 심장질환, 퇴행성 질환과 같은 만성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지고 질병의 진행이 빨라지게 한다고 하네요

이러한 육두구의 항상화제는 항염, 항균작용 하여 심장 건강 도움, 혈당 수치 개선, 췌장 기능 향상 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육두구는 남녀 모두의 성욕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도 합니다.

또한, 육두구에는[미리스티신] 이라는 향정신성 물질도 있는데 적은양은 영향을 주지 않지만 많은 양은 미리스티신 중독으로 일으킬수있습니다.

보충제로 섭취하시는 분은 용량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하루에 1 g~6 g 이하 가 안전하지만 연구에 의하면 13 g 이상 섭취하면 혈액 희석 효과가 나타나 출혈이 멈추지 않을 수 있다고합니다.

비타민 A를 과하게 섭취하면 간에 저장이 되면서 독성 유발하게 되는데 특히 피시오일로 오메가-3를 보충 한다면 피시오일에 많은 비타민 A를 과도하게 섭취할 수 있고 영양 보충제를 서너가지 드시는 분들도 성분을 확인 하여 비타민A를 계산해 볼 필요가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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