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2024년 갑진년에 대박나는 나이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근데 맨날 얘기하지만 대박이라는 뜻이 좋진 않아요. 나는 근데 그래도 요즘 세상 힘드니까 사람들이 또 희망이 있어야 버틴단 말이야. 그래서 사람들 마음도 이해해 그래서 얘기를 해줄게요.
하반기 운이 내년에도 영향이 많이 끼쳐져요. 오늘이 있어야 내일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운은 연결고리처럼 흐름이라는 게 존재해요.
뭐 예를 들어, 내가 뱃속에 태어났는데 18살로 뿅하고 태어나는 게 아니고, 몇 개월, 돌, 500일, 그다음 뭐 5살, 10살, 이렇게 순서대로 가는 것처럼 운도 연속성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 하반기에 운의 흐름이 매년 운의 흐름까지 영향이 된다라는 거 꼭 참고하시고요.
그때 내가 이 띠들한테는 조금만 버티면 내년에 풀리니까 이 하반기를 풀려야지 내년에 풀린다는 그 얘기를 했던 띠가 있는데, 24년 용띠 해잖아요.
용띠의 해, 그래도 조금 좋은 게 원숭이야. 그래서 원숭이들하고 호랑이들인데 원숭이랑 호랑이들한테 몇 달만 조금 기다려요. 조금요.
하반기가 힘들지만 요거 조금 숨 쉬고 넘어가야 내일 있으니까. 조금 버텨라 라고 말했는데 지금은 힘들 거예요.
원숭이랑 호랑이가 근데 진짜로 내년 되면은 운기가 많이 좋아지는 띠예요.
호랑이랑 원숭이, 그리고 또 하나 있긴 해 그게 강아지야. 개띠는 좋아하죠.
근데 그때 하반기띠 얘기할 때 내가 원숭이랑 호랑이를 같이 묶어 가지고 얘기해 가지고 그냥 개띠랑 원숭이보다, 개띠랑 호랑이가 조금 더 친하다고 생각하면 돼요.
그 둘이 조금 운 때가 비슷해서 그냥 운을 같이 가니까 흐름상 친구야. 그러니까 호랑이랑 내가 원숭이를 같이 얘기해서 그러는데 따지고 보면 이 띠들이 운이 진짜 괜찮아요.
그래서 지금 이 힘든 시기를 조금 버텨야 내년에 그래도 조금 빚보는 게 있는 거예요. 그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야. 진짜 중요한 시기야.
지금 이제 양력으로 11월 달이니까 진짜 중요한 시기야. 그리고 옛날에는 음력 10월만 돼도 내년 이미 들어와 근데 이제 요즘 세상에 하도 변화무쌍한 게 많아 가지고요.
요즘에 운의 흐름은 이 나라나 모든 세계의 운의 흐름은 뒤죽박죽이야. 뭐냐면 너무 빨라졌다가 너무 늦어졌다가 이게 너무 이게 변화무쌍해 가지고 옛날만 해도 10월 상달 되면은 이제 내년 내년 운의 흐름이 들어온다, 10월 상달 중요하다 그래서 예전에는 구슬에도 10월 상달을 많이 했어요.
올 한 해도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 한 해를 무탈하게 보내고 새로운 운 들어올 때 그래서 예전에는 딱 이렇게 씨앗 뿌리면 이렇게 차잖아요.
추수하고 이렇게 걷어, 그래서 10월 성달이 예전에는 하늘에 제도 많이 지냈는데 요즘은 점점 의미가 없어져요.
그런데 그래도 중요한 시기야. 그래서 10월부터는 양력으로 11월부터 2월이지, 그러니까 이 두세 달이 제일 중요한 시기야. 그리고 제일 혼란스러운 시기인데요.
그러니까 특히 이제 호랑이 원숭이 개띠들은 이때를 진짜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서 내년에 대박이 나냐, 진짜 아니면은 그냥 이게 뭐야? 하고 힘들었다가 그냥 맛만 보려다가 그냥 주저앉는 거지.
학교에서 공부해도 성적이 다 똑같지가 않잖아요. 이 얘기를 들어도 이거를 값지게 쓰는 사람이 있을 거고. 그냥 힘들다고 또 주저앉는 사람 있을 거야.
힘든 시기 무조건 잘 넘겨야 돼. 그리고 또 다른 띠 남들한테도 얘기해 주고 싶은 게 내년에 대박 나는 운이 안 들어온다 그래도 11월부터 2월 사이가 제일 중요한 시기입니다.
내가 호랑이랑 강아지가 아니라고 실망을 할 게 아니고 그래도 요 운의 흐름을 잘 넘겨야 돼.
내가 항상 얘기하지만 운은 돌고 도는거라서 오늘 잘 보내야 내년이 있고 내년이 있고, 그다음이 있고 뭣도 있는 거라고 다 이렇게 연결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만 살고 끝낼 게 아니니까 오늘 이 띠들한테 이야기가 안 나왔다고 실망할 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