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과 장민호는 ‘미스터 트롯’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서로 형제처럼 각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이찬원은 장민호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장민호가 후배들에게 항상 친근하고 허물없이 다가가며 좋은 말로 용기를 북돋아 주는 모습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찬원은 장민호가 주변 사람들에게 권위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점을 칭찬하며, 그런 점이 자신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민호는 나이는 스스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 후배들이 판단하는 것이라며 겸손하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이찬원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현재 자신이 26세임에도 불구하고 장민호를 스물일곱 살로 생각해 왔다고 고백했다. 이 발언은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찬원이 장민호를 스물일곱이라 생각했던 이유에는 두 사람 사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장민호가 언제나 편안하고 부담 없는 태도로 다가와 준 점이 크게 작용했다. 장민호는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든든한 형처럼 이찬원을 비롯한 동생들을 챙기며 자연스럽고 진심 어린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런 모습은 이찬원에게는 물론이고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네티즌들 역시 장민호의 권위 없는 태도에 큰 감동을 표하며, 나이가 들수록 권위를 내세우기 쉬운 상황에서도 늘 겸손하고 따뜻하게 후배들을 대하는 그의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 이처럼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은 나이 차이를 넘어 진정한 동료애와 형제애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