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가 이찬원에게 가장 부러워하는 점에 대해 이야기한 내용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부러웠던 부분이 무엇인지 질문을 받았는데, 예상과 달리 장민호는 ‘젊음’이 아닌 뜻밖의 답변을 내놓았다. 많은 사람들이 장민호가 젊음을 부러워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의 대답은 그와는 달랐다.
장민호는 종종 “만약 다시 20대로 돌아가서 가수 활동을 할 수 있다면, 아이돌과 트로트 중 어느 쪽을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 이때 그는 아이돌 활동을 할 마음도 있다고 솔직히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장민호가 이찬원에게 특히 부러워하는 점은 바로 이찬원이 어릴 때부터 자신이 가장 잘하는 분야를 정확히 알고 선택했다는 것이다. 그는 선택하는 능력 자체를 큰 재능이라고 생각하며, 이찬원이 그런 면에서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찬원이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길을 명확히 정하고, 그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는 사실이 장민호에게는 부러운 점으로 다가왔다. 물론 이찬원이 선택한 길에 맞는 재능 또한 뒷받침되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선택’이라는 중요한 순간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장민호는 이처럼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 역시 “맞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데, 이찬원은 어릴 때부터 트로트 한 길만 바라보고 걸어온 게 정말 대단하다”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이러한 이야기는 장민호와 이찬원의 우정과 서로에 대한 존중, 그리고 각자의 성장 과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