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짓기 전에 ‘이것’ 한스푼 꼭 넣으세요 수족냉증 싹 없어집니다.” 손발이 찬 분들은 밥지을 때 꼭 넣어야 하는 ‘이것’

내몸이 따뜻해지도록 돕는 냉증밥이 있는데 만드는 방법도 아주 초간단하다고 하는데요

옻진액은 시중에서 구할 수 있으며 밥을 지을 때 어느 정도를 넣는가가 제품마다 설명서에 있을 텐데요

최대1:1로 섞어서 지으라고 되어 있으며 순서는 해당 부분과 같이 되어집니다.

첫 번째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 쌀을 밥솥에 넣습니다.( 옻1: 물2 비율 과정)

두 번째 씻은 쌀에 옻진액1: 물2 비율로 밥물 잡고 취사하면 끝 입니다.

그러나 옻이 위험하다는 선입견이 있는데요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옻의 특정 성분 때문으로 알려져 있고 방수, 방충, 방염작용을 하는 성분인 ‘우르시올’ 이 접촉성 알레르기 피부염을 유발하는데 한다고 합니다.

우르시올이 함유된 옻의 진액이 피부에 닿으면 흔히 ‘옻탄다, 옷 오른다’ 고 표현하는 증상이 나타나며 발진과 수포, 가려움증이 발생하고 제대로 가공되지 않은 식품을 섭취한 경우 개인의 체질에 따라 증상이 전신으로 퍼질 수 있가 있는데요

심한 경우는 호흡곤란이 올 수도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옻은 에로부터 건칠 이라고 해서 어혈을 삭히고, 몸 안에 쌓인 기로 인한 덩어리를 깨뜨리는 치료약으로 쓰였다고하는데요

약성은 활 혈 거 어 라는 어혈을 없애고 혈관을 소통시키는 약효를 가지고 있고 통 경 은 월경을 순조롭게 하고, 진 해 제 가래를 삭히고, 복통과 변비를 다스리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만성 소화불량, 설사를 치료하는데 쓰이고, 생리불순으로 복통이 심한 경우, 산후 조리가 잘 안되어 어혈이 심한 경우 타박상으로 골격에 상처를 입은경우로 쓰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