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각으로 서태지 보다 재산이 많아진 연예인 부부가 있습니다. 바로 김태희, 비 부부인데요. 부동산 매각으로 인해 ‘천억대 자산가’가 되었습니다.
지난 4일 KBS2 ‘연중 라이브’ 에서는 22년 상반기 연예인 부동산 재테크 고수들을 소개하는 내용이었는데요. 해당 방송에서 비와 김태희 부부가 소개되었습니다.
김태희와 비 부부는 최근 강남구 청담동 건물을 920억원에 매각하여 398억의 차익을 봤으며 실거주하던 용산구 이태원동 고급주택을 지난 5월 85억원에 매각하여 32억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연예게 빌딩 부자로 잘 알려진 서태지는 지난 4월 2022년 50억원에 매입하여 20년간 보유해온 강남구 논현동 빌딩을 매각하였는데요. 해당 건물은 근처에 지하철이 개통되면서 역세권으로 부상하였고 30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밖에도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19년 약 58억에 매입한 용산구 한남동 건물을 지난달 88억원에 매각하여 약 30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두면서 재테크에 성공한 스타반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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