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자라고 있다…” 키가 계속해서 커서 병원 방문 예정이라는 연예인의 정체

1997년부터 패션모델로 활동하던 이천희는 2003년에 영화 ‘바람난 가족’을 통해 단역으로 연기에 입문했습니다. 2008년 SBS 예능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하면서 ‘천데렐라’라는 애칭을 얻게 되었고,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천희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데자뷰’ 같은 영화와 ‘그대 웃어요’, ‘연애 조작단: 시라노’, ‘주군의 태양’, ‘신과의 약속’ 등 여러 드라마에서 활발히 활동해왔습니다.

2015년, 이천희는 영화 ‘돌연변이’의 무대인사에 참석했을 때 “모델 시절 제 키는 186cm였는데 지금은 188cm가 되었다. 계속 성장 중이다”라며 “190cm를 넘기면 병원에 가보아야 할 것 같다. 계속 자라더라”고 밝혀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을 들은 박보영은 “저는 이 정도만 자랐으면 좋겠다”며 손가락으로 크기를 표시해 부러워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2013년, 이천희는 건축가인 동생 이세희와 함께 하이브로우라는 가구 브랜드를 런칭하여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모델에서 배우, 그리고 배우에서 사업가 겸 목수로 또 다른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이천희는 드라마 ‘로스쿨’, ‘종이달’ 등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이천희와 전혜진은 2011년에 결혼하여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두 사람은 딸 소유 양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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