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스터 트롯이 종영한 이후, 가수 천록담에 대한 관심과 질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한때 ‘RMB 황태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던 천록담이 김용빈에게 밀렸다는 의견에 대해 팬들과 대중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천록담은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밝혔다.
천록담은 김용빈이 트로트계에서 20년 넘게 활동해 온 베테랑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김용빈이 자신보다 훨씬 오래된 선배라고 말했다. 그는 “실력 면에서도 김용빈에게 밀렸기 때문에 김용빈이 우승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김용빈의 뛰어난 실력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이는 단순히 인기만으로 승패가 갈린 것이 아니라, 실력과 경력 면에서 김용빈이 우위에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처럼 천록담이 직접 인정한 만큼, 김용빈의 트로트 가수로서의 역량과 업적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운 수준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천록담의 겸손한 태도는 팬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으며, 두 가수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시켜 주었다.
미스터 트롯 이후 여러 논쟁과 비교가 이어지고 있지만, 천록담의 이번 발언은 실력과 경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성숙한 시각을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다. 팬들은 앞으로도 두 가수가 각자의 방식으로 트로트 시장을 빛내주길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