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최고의 파렴치한 인간…” 김혜수에 이어 장서희까지 피해사실 폭로한 나훈아의 충격적인 인성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알고 계신가요? 과거 국내는 물론 몽골에서도 시청률이 80%에 달할 만큼 큰 인기를 누린 드라마인데요. 극 중 민소희 역할을 열연한 장서희가 최근 근황과 함께 가수 나훈아와의 인연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그런데 최근 그녀의 모습을 보기 어려워졌죠. 왜 그럴까요? 왜 그녀는 방송에 나오지 않고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살아가고 있는 걸까요? 그녀의 현재 상황을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장서희는 아역 시절, 나훈아가 제작하고 출연한 영화 3일 낮 3일 밤에서 나훈아의 딸로 출연했다고 전하면서, “나훈아 선생님의 인기가 지금으로 따지면 방탄소년단 급이다. 아역이 저까지 3명이었는데 우리를 돌봐야 했고, 어머니들이 난리가 났다. 지금 봐도 멋있으신데 그때는 더 멋있었다. 어린 나이에도 커다란 산 같았고, 저렇게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죠.

이후 장서희는 MBC 추석 특집 나훈아 콘서트에서 나훈아와 함께 사랑 뒤엔 무대를 선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장서희는 “32살 때 선생님이 매니저를 통해 연락을 하셨다. 드라마 성공을 축하하며 함께 공연을 하자고 하셨는데, 처음엔 믿기지 않았지만 공연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며 ‘꼬마가 이렇게 컸다’라고 하시더라. 톱스타와 소중한 시간을 함께한 것을 통해 나도 잘됐구나를 실감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장서희가 방송에서 모습을 감춘 이유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2005년 생방송 한밤의 TV 연예를 진행하던 당시, 얼굴이 심하게 부은 채 출연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죠.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성형수술을 한 것이 분명하다”는 의혹이 쏟아졌습니다. 장서희는 이후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콤플렉스가 많아 볼을 빵빵하게 하는 주사를 맞았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 그 일로 그동안 노력했던 것이 물거품이 된 것 같아 많이 울었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장서희는 인어 아가씨아내의 유혹언니는 살아있다 등 복수극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복수극에 최적화된 배우로 손꼽혔습니다. 하지만 다른 작품들은 시청률이 저조했고, 청순한 이미지로 등장한 영화는 모두 흥행에 실패하자 장서희는 인터뷰에서 “변신하고 싶은 마음은 급했지만,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았다”라며 우울증과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했죠.

장서희가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 이유는 바쁜 활동이었습니다. 특히 중국 활동을 위해 언어 공부와 비행기 이동 등으로 여유가 없었고, 연애할 시간이 없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혼자의 삶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장서희는 한 인터뷰에서 “혼자인 삶이 너무 좋다. 가정을 꾸리면 내 마음대로 못 할 거라고 생각한다. 독신주의자는 아니지만 굳이 결혼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라고 말했죠.

장서희는 현재 제주도에서 혼자 지내며 소소한 일상을 SNS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새로운 드라마와 활동을 통해 연기력 향상과 삶의 새로운 국면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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