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잘 살더니 갑자기 헤어진다고...?"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30주년에 밝힌 충격적인 소식

최수종과이라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이혼을 확정 지었다 부부는 6년 만에 50억 원의 적자를 냈다 우리는 다음 주에 이혼 법정에 출두할 것이다. 대한민국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자 최고의 금슬을 보여준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가 결혼 18년 만에 오는 3월 마침내 합에 이혼하고 있다는 긴급 속보가 나왔다. 그동안 방송가에서 밝은 모습만 보여줬던 이 부부는 충격적인 속내를 숨기고 있었다.

이를 알고 보면 최수종이 지난 8 년간 무려 열 차례나 사업에 실패하고 이로 인해 날아간 돈만 우리 돈으로 38억 원이라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모든 사업자금을 아무 말 없이 무상으로 빌려준 하희라는 이제 마지막 돈이라며 집을 담보로 받은 대출 3억 원을 건네며 이 돈이 줄 수 있는 정말 마지막 돈이었다.

꼭 성공하라며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을 지원했지만, 단 2년 만에 또다시 사업이 실패하고 최수종은 길바닥에 나앉게 되어 버렸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 하희라는 남편 최수종에 대한 믿음이 거의 사라졌고 사업 준비하면서 사업장에 있던 13살 연한 젊은 여성과 바람을 폈다는 현장 관계자의 폭로를 겪어보기도 했다.

하희라와 최수종 사이에 낳은 자녀들은 모두 독립한 상태이며 방송 속 이미지와 달리 최수종은 사업을 핑계로 매일 밤늦게까지 집에 들어가지 않고 장기간 집을 비웠다고 한다. 매일 밤 혼자 최수종을 기다리며 술로 눈물을 지새운 하희라는 마침내 최수종이 마지막 사업 아이템인 치킨 사업도 실패하자 결국 참다못해 이혼을 제한하게 됐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정신 못 차린 배우 최수종은 아이들 집 담보로 대출을 한 번 더 받아서 안마의자 프랜차이즈 사업을 해 보자며 하희라를 설득하기 시작했고, 배우 하희라는 이제 당신과 더 이상 같이 못 살겠다. 며 이혼을 강력하게 선언했습니다. 현재 하희라와 최수종 부부가 진 빚만 45억 원까지 빚을 내며 은행 빚 이자만 3억 8천만 원까지 쌓아왔습니다.

한편, 모두가 잘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잉 부부 최수종 하희라의 부부 이혼 소식에 전 국민은 충격에 빠졌고 어떻게 감쪽같이 사람들을 속일 수 있었나 하는 충격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방송에서는 하희라를 엄청나게 잘 챙기던 사랑꾼 최수종이 사업을 핑계로 짧으면 3 일 길면 2 주 동안도 집에 안 들어갔다는 사실에 모든 네티즌들이 의외의 대반전이라며 충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