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면서도 모른척했다고…?” 장신영이 강경준의 외도를 알고도 숨긴 충격적인 이유, 현재 부부 관계

장신영이 유부녀와 불륜 행위를 저지른 남편 강경준을 용서하겠다는 뜻을 밝혀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민 불륜남’이란 꼬리표를 붙인 남편을 굳건히 용서하겠다고 밝힌 데에는 진짜 소름 끼치는 이유가 숨어있었는데요. 장신영과 강경준의 뒷얘기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느닷없이 전 국민에게 밝혀진 강경준의 적나라한 불륜 증거! 아내 장신영만 바라보던 사랑꾼 강경준의 불륜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또 그 와중에 강경준은 이 사실을 수습할 생각도 없이 잠적했습니다. 그로부터 8개월 뒤, 모두가 이혼할 거라 예상했던 이들 부부의 근황은 그야말로 충격을 뒤엎었습니다. 장신영이 결혼 생활을 그대로 유지해 이혼을 안 하겠다고 밝힌 건데요. 과연 이런 상황 속에 불륜을 저지른 남편을 용서할 수 있는 여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장신영이 진짜 대인배라, 보살이라 가능했던 걸까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부부만의 속 이야기, 장신영은 지난 2024년 8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강경준의 불륜을 한 방에 뒤덮는 속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어느 날은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데, 오랜만에 찾아온 고요와 평화가 너무 좋더라. 시간이 이대로 영원히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고요를 뚫고 아이가 ‘엄마’ 하고 나를 가만히 불렀다.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낸 건 어쩌면 아이들이었을 거다.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겪지 않아도 될 것을 경험하게 한 점, 부모로서 한없이 미안할 따름”이라고 말하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곤 이어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수없이 자책하고 반성했다.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 무척 조심스럽지만 남편을 향한 지나친 비난은 자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KBS 는 분량을 최소화한 배경에 대해 따로 알리지 않았지만 이는 아마도 이번 강경준 피소 사건의 여파로 예상되는 바 결국 강경준의 상간남 피소로 인해 아들 정한이의 출연 분량을 지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아들은 또 무슨 죄 정한이가 장신형 아들이지 강경준 아들이냐 아니 무슨 이런 일 생길 때마다 가족들 모두 싸잡아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장신영 아들 정한이가 받을 충격도 엄청날 듯 어쩌니 안타까워서 특히 강경준이 가족 예능을 통해 보여준 보급형 최수종 이미지에 반하는 실제 사생활 공개는 더는 대중의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거라 예상됩니다. 강경주는 슈돌과 동상이몽을 통해 한 번 이혼의 상처가 있는 장신영을 수뇌보로 기다리고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에 골인한 사랑꾼으로 소개됐습니다. 

또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큰아들이 자신을 삼촌이 아닌 아빠로 부르는 모습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고 이후 장신영과 낳은 둘째, 아들 육아에 매진하고 큰 아들의 배우의 꿈을 지지하며 촬영장에 직접 나가주는 다정한 아빠로 소개됐습니다. 그렇기에 강경준이 그동안 보여준 가정적인 이미지가 이번 불륜 의혹으로 진정성까지 의심받게 됐죠 뿐만 아니라 강경준의 불륜 문자가 공개된 직후 방송가와 대중은 물론 강경준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소속사까지도 그와 손절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강경준도 혹시나 억울한 일 겪은 건 아닐까 기다려줬건만 진짜 사랑꾼의 두얼굴을 보게 됐네요. 흔들리지 마세요. 장신영 씨와 가족들 모두 응원합니다. 장신영만 바라보는 사랑꾼 거기에 아들까지 가슴으로 안았나 했더니, 다 거짓말이었네 사기꾼 사실 장신영과 강경준이 결혼하기까지 두 사람은 부모님의 반대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강경준 부모님이 장신영과의 열애를 반대했던 것 이에 강경준은 연애 초기 부모님의 완강한 반대로 싸운 뒤 가출해 회사에서 잠을 자며 사랑의 확고함을 확인시켰고 그렇게 열애 4 년 만에 결혼 허락을 받았습니다. 매일 장신영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결혼했었던 과거가 장신영에게는 아프고 슬픈 일이었지만 앞으로는 밝은 얼굴로 살았으면 좋겠다. 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죠. 이렇듯 장신영의 아픔까지 사랑했던 강경준이 보여준 믿음 물론 우리가 모르는 두 사람만의 속사정이 있었겠지만, 너무나 갑작스러운 강경준의 일탈은 너무나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또 그런 일을 겪는 와중에도 더욱 놀라운 사실은 장신영이 강경준과 둘째, 아들이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 영상을 비공개하지 않았던 것 그만큼 남편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쉽게 저버리지 못했던 게 아닐까 싶은데요. 

천성적으로 여리고 순한 심성을 지닌 장신영 첫 번째 남편과 이혼 후에도 아이를 키우며 어떻게든 살아가려 노력했던 그녀는 결국 강경준의 외도를 용서하고 아이들과 가정을 지켰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장신영이 정말 옳은 선택을 했다고 본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텐데 그 용기 응원합니다. 첫째, 정한이가 받았을 아픔과 상처를 절대 받지 말아야죠 두아이를 품은 장신영은 배신당한 여자의 한까지 감리키로 했나봄 이제 칼자루는 장신영이 쥐었네 불륜녀와의 낯 뜨거운 정황이 어찌 수많은 대화로 다 풀리겠냐마는 그래도 아이들 때문에 용서하겠다

애들 다 크고 나면 보자고 강경준이란 사람에 대한 실망은 지울 수 없을 듯 더 이상 이번 논란을 더 큰 일로 만들고 싶지 않은 이유가 단지 아이들 때문이라니 여자로서 마음이 아프다 이제 길고도 어두운 터널에서 용기 내 뚫고 나온 장신영을 아이들을 지키겠단 엄마의 용기를 다시금 응원해줘야 할 때가 아닐지 상처를 입힌 강경준이 아닌 상처 입은 장신영을 위해 그녀의 간절한 호소에 귀 기울여야 할 때가 아닐지 두 아들을 지키기 위한 엄마 장신영의 용기 있는 결단에 다시 한번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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