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술마시며 하루를 지내..” 이동건이 조윤희와의 이혼 후 매일 술마시며 살게된 충격적인 근황

연예인들의 이혼 고백이 유행처럼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이동건과 이혼한 조윤희의 충격 고백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 살 깎아먹는 이혼 고백이 과연 독이 될지 득이 될지 어디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조윤희가 전남편 이동건과 이혼하게 된 진짜 이유를 고백해 충격입니다. 당시 공개적으론 성격 차이라 밝혔지만 두 사람이 이혼한 결정적인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요. 바로 조윤희의 일방적인 결심 이게 대체 무슨 말이냐 바로 전남편 이동건은 분명히 이혼을 원치 않았다는 겁니다. 그간 방송을 통해 딸 노아를 끔찍이 생각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왔던 조윤희가 이동건도 원치 않았던 이혼을 결심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조윤희는 오래전부터 가족끼리 돈독한 삶을 꿈꿔왔고 가족 사이 믿음과 신뢰가 가장 중요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동 건강은 더이상 가족이 될 수 없다. 

생각했고 결국 이혼까지 하게 됐다. 밝혔는데요. 대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혼하는 그 순간까지 긴 별거를 할 정도로 힘들었던 걸까요? 조윤희는 같은 업종에서 같은 일을 하는 배우 이동건을 의식한 듯 말을 아꼈지만 이번 방송을 통해 그간 밝히지 않았던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내 사전에 이유는 없다. 그런 마음을 먹고 결혼한 거였다. 결혼할 운명이었다. 아이도 너무 갖고 싶더라 아이가 태어나면 어떤 모습일까? 키워보고 싶다. 했었다. 당시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했다. 뭔가 의지하는 사람이 있어서 좋았다. 전 배우자가 같은 일을 하다 보니까 결혼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말을 잘 못하겠다. 제가 꿈꿔왔던 결혼생활이 아니었다 이혼하는 걸 고민했는데 결론은 이혼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다. 먼저 결심이 서서 이혼하게 됐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정말 답이 없네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닌가 아이를 위한다면, 절대 못 한다. 

이혼 방송에선 그렇게 딸 생각하는 것처럼 하더니, 결국 자기가 원한 결혼생활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혼을 해 그냥 꿈속에 살아라 좋은 인연이라 생각했고 의지하는 사람이 생겨 좋았다면서 뭘 그리 잘못 했길래 신뢰가 깨져 그 정도도 못 참고 안 참고 살 거면 애초에 아이 낳고 살 생각을 말아야지 꿈꿔왔던 결혼생활이 아니었다고 참 안타깝네 대체 어떤 남자랑 어떻게 사는 결혼생활을 꿈꾼 건지 매일 이벤트에 공주처럼 떠받들어 주는 결혼생활을 꿈꿨나 조윤이 쟤도 참 철없다. 아이가 너무 갖고 싶어서 결혼도 하기 전에 사고 쳤냐 이미 로아 같고, 어쩔 수 없이 결혼한 거잖아. 그랬으니 뭘 따져보고 겪어볼 겨를도 없었겠지 이동건 성격 모르고 결혼한 사람처럼 피해자 코스프레 조윤희는 결혼하고도 그 생활이 쭉 불행했겠어 얘네들 결혼생활 안 봐도 뻔하다 조윤희 이동건 족발남 만들었을 때부터 알아봤다. 

가족끼리 돈독하게 살 줄 알았는데 이동건이 너무 무뚝뚝하고 재미없어 못살겠던 거지 근데 아이 생각했음 절대 이혼 못한다. 조윤희가 그토록 권하고 바랬던 결혼생활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어린 딸과 홀로 살아갈 삶을 택하면서까지 이혼을 감행해야만 했던 중대 사안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이동건과 이혼 후 단 한 번도 통화한 적이 없었다는데 대체 두 사람 사이 감정의 골이 얼마나 컸으면 얼마나 크게 신뢰가 무너졌으면 그렇게까지 해야만 했을까요? 물론 부부 사이에 일이기에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할 순 없겠지만, 두 사람의 뒤바뀌어 버린 결혼 과정이 결코 평범치 않아서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방영이 끝난 후 2017 년 3 월 열애를 인정 연애 기간 중 이미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고 그해 5 월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그해 9 월 초고속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배우 이동건(왼쪽)과 조윤희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식보다 먼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여느 부부들처럼 행복해 보였습니다. 하루아침에 국민족발람으로 낙인 찍히기 전까지 말이죠. 첫 결혼 기념일을 새카맣게 잊어버리고 아무 생각 없이 족발을 먹는 이동건의 모습을 조윤희는 차마 이해할 수 없었나 봅니다. 그렇게 세 번째 결혼기념일이 오기도 전에 이혼한 두 사람 당시 공식적으로 언론에 공개된 이혼 사유는 두 사람의 성격 차이로 밝혀졌었는데요. 사실 결혼 이후에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애정을 과시했던 바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습은 거짓에 불과 두 사람은 이혼 전부터 갈등이 깊어 상당 기간 별거해왔고 이혼사실을 알린 당일 조윤희는 SNS 계정에서 그와 함께 했던 사진들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쇼윈도 결혼생활 청산 이혼 사실 알리자마자 모두 삭제 얼마나 꼴 보기 싫었으면 아이가 있는데도 서로 연락조차 안 했을까? 

아이 생각해서라도 연락은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아이랑 연락하고 만나게는 했다잖아. 남남 됐는데 그럴 수도 있지. 한편, 두 사람의 이혼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동건이 과거 방송에서 공개했던 일화가 재조명되기도 했는데요. 2019년 방송된 ‘해피투게더4’에서 이동건은 ‘밥을 먹을 때도 손을 잡았던 과거와 달리 손을 놓고 먹기 시작한 지 꽤 됐다’라고 밝혔는데, 특히 첫 결혼기념일을 잊은 채 족발을 사 와 집에서 아무 생각 없이 먹다 조윤희를 울게 했다는 일화는 그에게 ‘국민 족발남’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또 이동건은 조윤희와 열애를 시작하면서 주량을 많이 줄였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는데, 2017년 조윤희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해 ‘친구랑 둘이서 한 박스 정도 먹었다. 끊었다기보다 줄였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런 과거 멘트 때문인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연애 초반에는 조윤희를 위해 음주 습관도 바꾸려고 했다가 결혼 뒤 술을 비롯한 많은 부분 등이 두 사람 사이 갈등 요소로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분석들도 나왔죠. 또 조윤희가 눈치가 없어 이동건이 화나고 삐쳐도 모르고 넘어갈 때가 많았다는데요. 거기에 이동건에게 잔소리와 지적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특히 남자가 혼자 오래 살면 발생되는 문제에 대해 지적을 많이 했고, 정리 정돈이 취미인 조윤희는 할 일이 없을 때 드레스룸에서 옷을 개며 힐링을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이 두 사람은 조용히 천천히 싸우는 스타일. 이동건은 조윤희가 ‘이런 점을 고쳤으면 좋겠다’라고 하면 ‘노력은 해보겠다’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현실 부부들 사이에서 늘 상 있는 다툼이지만, 두 사람은 성격 차이를 떠나 서로를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동건은 술 먹는 것도 줄이고 조윤희에게 맞추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었는데, 조윤희는 많은 부분 자신과 안 맞는 부분만 발견했겠지.’ ‘누구나 성격은 다르다. 결혼 생활이라는 것이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서 하는 건데 어떻게 다 맞을 수가 있겠냐. 양보도 하고 모른 척 눈감아 주기도 하고, 때론 험한 분위기까지 갔다가 칼로 물 베듯 하는 것도 필요하지.’ ‘분명한 건 건강한 부분은 아니었다는 거. 잘 맞춰주는 여자는 아니었던 듯. 이동건도 무뚝뚝해 보이고, 남자에게 바라는 게 많은 여자인 듯.’ ‘조윤희 같은 스타일은 어딜 가도 환영받지 못할 스타일인 것 같다.

그냥 혼자 살아라.’ ‘첫 결혼기념일이면 화날 만도 하지만 그걸 얘기도 안 하고 쿵 하는 스타일이면 나라도 같이 못 살아. 그리곤 조용히 울었다고? 차라리 얘기하고 싸우기라도 하지. 진짜 이해 안 가네.’ ‘두 사람 아이는 낳았어도 안 친한 거 아님? 부부가 이런저런 일도 같이 겪고 싸우기도 하고 살아야지.’ ‘성격이 이리도 안 맞아서야… 결혼 생활 내내 조윤희는 이동건에 대한 불만이 컸겠고, 로아는 그런 험한 분위기를 몸소 받아들이며 살았을 걸 생각하니 두 분 이혼한 거 잘한 일인 듯.’ ‘조윤희 나이도 젊으니 다시 재혼하겠지. 눈높이 낮춰서 자신에게 맞는 남자 잘 고르시길 바라요.’ ‘아이는 부모를 보고 자란다. 예쁜 로아, 아빠랑 많은 시간 보내게 해주세요.’

지난 2021년 7월 9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 조윤희의 솔로 육아 일상이 공개됐는데, 조윤희는 로아와 역할놀이를 하며 아빠 얘기를 자연스럽게 꺼내 놀라움을 샀습니다. ‘놀이 중에 아빠 얘기도 많이 나오는 것 같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조윤희는 ‘놀면서 아빠 얘기도 하고 제가 아빠 흉내를 내기도 한다. 어떤 집들은 아빠라는 단어조차 꺼내기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그러고 싶지 않았다. 아빠에 대한 저의 감정을 아이에게 전달해 주고 싶지 않았다. 로아는 아빠의 사랑을 많이 받는 아이다. 로아가 아빠를 만나는 거 너무나 찬성이다.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나지만 두세 번 원하면 언제든지, 여행 가고 싶다고 하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보내줄 것 같다. 아직은 로아가 어려서 일주일에 한 번씩 보게 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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