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이혼 조짐이 보였던 두 사람의 이혼 사유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원조 퐁퐁남 슈 남편 효성도 있고 최동석 최민환 공효석 요즘 남자의 눈물이 잘한데요 세 자녀의 양육권은 아빠인 최민환이 가지기로 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은 유리에게 귀책 사유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래서 사회생활 좀 해보고 돈도 벌어본 경험이 있는 여자랑 결혼해야 하고 애를 위해서 옳은 선택을 하신 거 같습니다. 율희는 25살 나이에 애가 셋 이혼요구하는 케이스인데 라붐이 활동을 활발히 시작할 때 임신에서 그룹을 공중 폭발시키다 이제 가정까지 공중 폭발 시켰네요 복을 차고 쪽박을 찼습니다.
최민환과 율희가 과거 출연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갈등이 재조명되고 있는데 당시 최민환은 아내는 쓸데없는 고집을 부린다 좋은 유치원에 보내고 싶어 해서 원을 멀리 다니고 있다 등원만 1한시간 30분이 걸린다고 밝혔고 율희도 영어 학원과 발래 교육을 함께 하고 있다 생활비로 한 달에 천만 원을 가져다 주는데 아이 교육비는 기본으로 800만 원이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겠죠 이에 누리꾼들은 퐁퐁남 탈콤한 최민 환의 결단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율희가 이미 집안을 반쯤 말아 먹은 거 같던데 5년이나 어떻게 참으셨어요 살림남에서 최민환이 부모님께 를 처음 소개할 때 부모님이 유리가 마음에 안 들어 하셨다고 폭로를 해서 그 당시에 많은 댓글들이 남자가 눈치가 없다 철없다고 욕으로 도배 되었는데 이혼 기사를 접하니 왜 그러셨는지 알겠는데 여자 관상이 세 보이고 관상이 과학이라는 걸 증명했습니다.
미취학 아동인 교육비가 800이게 말이 되나요 그것도 맞벌이도 아니고 민원 씨가 혼자 벌어다 주는 돈인데 주말마다 놀이공원 가는 것도 70에서 80이면 남편이 기도 아니 아니고 너무 사치스럽지 자기가 번 돈 아니라고 막서 제끼고 유치원 가는데 한시간 반씩 왕복 세 시간을 낭비하면서 돈 쓰는 것도 이해하기가 힘든데요 세살 다섯 살짜리 교육비로 연간 1억 2천 가까이 쓰는데 저걸 5년 동안 남자가 견딘게 신기할 정도죠 애시당초 율희는 이미지 메이킹이 야무졌다 경우입니다 라붐이 차세대 군통령으로 입질을 다지고 겨우겨우 곡도 좋아지고 멤버들 매력도 펑펑 터져서 돈을 제대로 벌고 수면 위로 올라오던 중에 가 갑자기 임신하고 결혼한다고 나가 버려서 다시 인기가 추락했던 거만 봐도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과한 사람인 거죠.
너무 어린 나이의 결혼해 친정 식구들이 눈에 밟히고 경제 활동은 하고 싶은데 독립한 것도 아니고 첫째가 시어머니를 더 따르는 거 보면 시엄마가 육아도 거의 전담하는 듯한데요 미환이 네가 경제력 있고 민이도 어느 정도 FT 아일랜드 활동하면서 돈을 좀 벌다 보니 친정집 형편은 아버지가 택배일 하시고 그저 그렇던데 남편이 한 달에 의 생활비로 천만 원 가져다 주면 감사해야지 돈 무서운 줄 모르고 스트레스 받은 걸 애들 교육비로 지출하며 했나 봅니다 고마움을 아는 사람을 만나는게 정말 중요한게 뻔뻔하고 자존심만 센 사람을 만나면 진짜 희생이 당연한 걸로 치부하고 고마워할 줄도 미안해할 줄도 모르니 그 관계는 피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취미하는 아내는 아이가 원하는게 있으면 잘 사주는 편이다 아며 대량 제공 유가에 대해 밝혔는데 이에 율희는 저희 집이 풍족하지 못했다 냉장고에 붙었던 빨간 압류 딱지가 붙어 있던게 기억난다고 설명했고 본인의 결핍을 아이들에게 투사하고 있는 점을 지적 받았죠.
율희는 혼자 사는게 여러 사람을 도와주는 거 같습니다 전업주 살면서 생활비도 적지 않게 졌는데도 저렇게 불평불만이 많은데 맞벌이 엄마들은 진짜 상줘야 되나요 사람 욕심이 끝도 없는 거라 어릴 때 어렵게 살았다면 최민환 같은 능력 있고 착실한 남편이 뭐가 부족했는지 게다가 시어머니가 육아도 정말 정말 많이 도와주시는 거 같았는데요 말타면 경마 잡히거나 종 부리고 싶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게 이렇게 어렵게 살아놓고 한 달에 천만 원을 가져다 주는데 그 중 80% 애 교육비로 쓰고 진짜 뭔 생각으로 살아왔던 건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정도 써도 쓰는지도 모르죠 그런가 하면 방송에서 부부 대화 패턴의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이 됐는데 율희는 남편은 매일 두 병 이상 술을 마시는데 술 마시면 서운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럼 저는 화가 난다면서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유리와 음주가 도화선이 된다고 말했는데요 최민환이 얼마나 열불이 났으면 매일 술을 두 병을 마셨는지 두 사람은 진짜 만나지 말아야 할 모든 조건을 갖춘 듯 한데요 유리도 그룹 활동하다가 개인 행동으로 결혼하고 자녀 세신 거 봐서는 결혼 생활과 육아의 기대와 꿈이 많았던 듯하죠 최민환도 연예인인데 어린 나이에 책임감을 느끼고 임신한 여자친구 책임지는 거 보고 참된 사람이 틀림없다 여겼는데 유리씨는 생각을 바꿔야 세상 살기가 편할 듯한데요 정말 가난한 사람은 삼시 새끼도 감사해 하면서 사는데 인성 교육이 먼저입니다 놀이 공원 못 가서 애들한테 그리 돈을 쓰고 아이들의 롤모델은 부모인데 돈으로 치장하는 교육을 하니 최민환 씨가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정말 어려울 땐 돈이 없어 난처해 하는 사람도 봤는데 항상 돈은 있을 때 아껴야 합니다.
이를들은 오은영은 대화 패턴의 문제일 수도 있다 상대의 말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찬 대신 인정을 해주면 대화가 수월해진다 조언하며 최민환에게 평소 눌렀던 부정적인 감정이 술을 마실 때 올라오는 것 같다고 지적했죠뿐만 아니라 율희는 라붐 탈퇴와 결혼 등의 이야기에 유독 예민했다 감정을 되살리고 싶지 않다 그때에 들었던 죄책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 다시 직면하기 싫다라고 눈물을 보였는데요 또한 라붐 활동 당시 약에 도움을 받았던 율희는 결혼하는 시점에서 저희 부모님과 충돌이 있던 시절에 오빠와 와도 서운한 일이 있었다 다 제가 죄인 같았다 나중에 그런 얘기를 꺼낼 때 모든 힘들었던게 몰려 온다라고 고백했죠.
대화가 통하는 상대를 만나는게 가장 중요하고 자기 얘기만 하면 답이 없는데요 최민환 씨 일단 사람이 책임감이 있습니다 그러니 ft 아일랜드도 10몇 년째 계속하고 능력 있고 돈 잘 벌고 해외에서 아직도 인기 있죠 아이들은 사랑과 정성이지 돈으로 쳐바르는 인형이 아니지요 돈 천만 원씩 벌어다 주는 남편 고마워 온줄 모르고 불평 불만이라 율희씨는 열등 의식에 사로잡혀 인생을 잘못 살았겠지만 아직도 20대인이 정신 차리고 살면 될 듯한데요 오은영은 두 사람이 깊은 속 얘기를 하지 못한 채 갈등을 완벽히 해결하지 않고 사과로 급히 마무리하는 것 같다면서 마음 안에 근본적인 문제가 남아 있는 거 같다며 갈등이 쌓일수록 부부 사이가 멀어진다고 했습니다.
결혼은 남자 여자가 만나서 서로 행복해지길 원하면서 결혼을 하게 되는데 서로 잘못 만나면 평생을 을 고생하며 살아야 하니 결혼은 현실이고 간단히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애어른이 결혼의 환상을 가지고 했다가 현실에 벽을 넘지 못한 느낌이고 유리 씨는 너무 세상 물정을 모르고 사는 거 같은데요 율희의 결혼 생활 태도나 육아나 아내로서도 문제가 있는데 솔직히 시부모님과 같은 건물에서 살면 그래도 해야 할 돌이나 행동도 잘해야 합니다 솔직히 최민환이 다른 여자분을 만났다면 적어도 지금보다 훨씬 좋은 결혼 생활을 했을 것 같은데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최민환과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인 율희는 지난 2017년 9월 열애설에 휩싸였고 두 사람은 현직 아이돌 커플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요.
율희는 공개 연애 직후 걸그룹 라붐에서 탈퇴했으며 공개 열에 4개월 만에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최연소 부부가 됐는데 그 직후 만 20세였던 율희가 혼전임신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충격을 주기도 했죠 지난 2018년 결혼 당시 최민환과 율희는 각자 27살 22살로 이후 율희가 한 차례 더 임신하면 2020년에는 쌍둥이 딸 두 명을 출산해 현재 새 자녀를 뒀는데요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본 팬들은 응원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라붐 유리 같은 경우에는 열애와 동시에 혼전 임신으로 팀을 급작스럽게 탈퇴한 점으로 비난을 사기도 했으며 율희는 임신 중 라붐 공연 무대를 소화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팀 탈퇴와 동시에 연에게 활동 뜻이 없다는 의사를 소속사에 전달했던 율희가 결혼 후 각종 방송에 출연한 것 역시 팬들의 원성을 사는데 한몫하여 라붐 팬들은 배신자라는 식으로 쓴 소리를 하기도 했죠 지난 4일 두 사람은 각자 SNS 통해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알리면서도 구체적인 이혼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최민 아는 어린 나이의 가족을 만들겠다는 저희의 결정에 대해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가족과 팀 멤버들 그리고 응원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정말 미안하다고 신경을 밝혔는데요 KBS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등 방송에서 결혼 생활과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던 두 사람 삼남매 아빠로서 아이들이 상처가 남지 않도록 끝까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게 맞 는 판단을 하여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다고 전했죠.
이날 최민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이혼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고 새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는데요 5일 최민환과 율희의 개인 인스타 팔로잉 목록에는 서로의 개정이 없는 상태인데 특히 두 사람은 이미 이혼 소식을 밝히기 전부터 서로를 언팔로우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또한 각자의 개정에 개제됐다.
서로의 사진 역시 모두 정리됐습니다 어린 나이의 결혼에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앞으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될 두 사람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되는데 나이는 나이일뿐입니다 그 사람의 기본이 되는 성질은 정말 바꾸기 어렵고 안 바뀝니다 육체의 노화로 인해서 생기는 부부는 어쩔 수 없이 바뀔 수밖에 없지만 정신적인 부부는 자신이 반성하고 되돌아보며 자아성찰이 되어야 바뀌지 나이 먹는다고 안 바뀝니다.
더 좋은 여자 만나서 꽃길만 걷 응원하고 좋아하는 들런 마음껏 쳤으면 좋겠네요 최민환 씨는 상식적이고 반듯한 생각을 지니신 분 같은데 아이들이 아빠에게 가서 좀 다행인 것 같고 유리 시도 시간이 좀 더지나 성숙하게 되면 자신에게 맞는 멋진 새로운 짝을 만나게 될 겁니다 애어른이 결혼에 환상을 가지고 했다가 현실에 벽을 넘지 못한 느낌이고 시부모님도 너무 좋으시던데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잘 잘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