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좀 지금 당장 살 수 있을까요? 거기로 갈게요.” 새벽 3시에 중고거래를 요청한 구매자, 판매자는 새벽에 보자는 말에 이상함을 느꼈지만 거래를 하기로 하였고 잠시 뒤 눈물을 펑펑 흘리며 오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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